오스코텍

 

[특징주] 오스코텍, ‘렉라자’ 글로벌 신약 허가 기대감에 24%대 강세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603025169167

이는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의 글로벌 신약 허가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이다. 렉라자'와 미국 얀센의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은 현재 미국 FDA의 심사를 받고 있다. 렉라자는 과거 오스코텍이 유한양행으로 기술이전한 물질이다.

FDA 허가 여부는 오는 8월 21일까지 나올 예정으로, 승인이 이뤄진다면 연내 글로벌 매출 발생과 로열티 수령도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다.

 

오스코텍 주가 어깨춤 절로...항암신약 '렉라자' 글로벌 승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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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라자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3세대 EGFR-TKI 항암제로,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
렉라자는 해외 임상 시험에서도 양호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 글로벌 승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렉라자의 글로벌 판매권을 미국 기업에 매각해 큰 수익을 벌어 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스코텍 주가 다시 저점 쑥쑥...치과용 골이식재 등 실적호전 기대(2024.05.05)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629

치과용 골이식재 등 실적호전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면역혈소판감소증 치료제 세비도플레닙 임상 2상 결과와 관련, 파트너링에 나서면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스코텍은 합성신약, 기능성 소재, 치과용 골이식재 사업을 하는 업체이다.

작년 대비 매출 8배 증가 및 영업이익 흑자전환 예상

 

 

K-바이오텍 흑자 시작···"기술력이 곧 펀더멘탈"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4060316141534066

올해 기술이전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흑자 전환과 적자축소가 예상되는 기업도 있다.
오스코텍은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병용 요법이 FDA 우선 심사 대상으로 선정되며 8월 내 승인이 이뤄질 경우 4분기 중 미국 출시 마일스톤 2400만달러(약 330억3600만원) 유입이 예상된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약 승인 이후 4분기 경 미국 시장에 출시되면 약 300억원의 마일스톤이 유입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40억원을 예상한다"고 했다.

 

 

전고점 돌파, 35개월 신고가 갱신, 이평선 정배열

6월3일 거래대금 1,123억원

6월3일 대량거래 장대양봉 이후 고가권 조정

6월5일 장초반 하락세를 보이다 5일선에서 지지, 반등해 3일선 위에서 마감.

매수세가 살아있음

 

 

기관.외인 양매수 들어오고 있음

 

 

 

 

 

 

6월5일...6월3일 15분봉에서 3번째 봉의 시초가에서 지지받고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