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회화책 일고 녹음한지 25일이 되었다.
총 100일 분량이니 이제 1/4 지점을 지났다.
시작이 반이라더니 시간이 빨리 지난 것 같다.
쓰기 위한 영어가 아닌 말하기 위한 영어라면 무엇보다 입으로 많이 말해보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은 트레이닝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에 1개의 새로운 챕터를 10번씩 말하고
이전 여섯 개의 챕터를 10번씩 복
습하니 시간은 40분 정도가 걸렸다.
이렇게 연습했더니 어느 정도 성과가 있어서 영어 소리가 더 잘 들리고 입에 붙게 되었다.
패턴별로 구분해서 습득하다 보니 단어만 바꾸어서 다른 말을 만드는 것도 수월하다.
다음 단계로 영어 일기 쓰기를 고려하고 있다.
화이팅!!
250619 주아쌤25.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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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9 주아쌤25-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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